#1 프롤로그

프로젝터라고 하면 회의실 탁자 위에 일정 공간을 차지하는 덩치 큰 녀석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결혼식이나 돌잔치, 혹은 강의실 천정에 붙어서 불빛을 내뿜는 녀석을 떠올리는 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물건 같은 녀석이 등장했으니 바로 삼성전자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LED 피코 프로젝터(SP-H03)입니다.


말 그대로 손바닥 위에 사뿐히(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된 게 아니라는 건 부피에서도 짐작할 수 있지만 직접 만져보면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올라가는 LED 피코 프로젝터(SP-H03)의 크기와 무게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녀석이 과연 일반 회의할 때 파워포인트나 액셀 등 각종 문서를 보여주던 그런 프로젝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짝 의심이 든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처음에 가졌던 감정은 ‘???’‘!!!’으로 변하고 있는 걸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손바닥 크기가 말해 주듯 휴대성은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으며, 외부 전원이나 장치의 도움 없이 문서나 동영상 등을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것은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럼 오늘 첫 번째 리뷰에서는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가 갖고 있는 인상적인 스펙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모두 놀랄 준비 되셨나요!


#2
배터리 하나로 만사OK

외부 전원이 따로 필요치 않다는 것은 공간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전원을 공급받기 위해서 선을 필요로 하지 않다 보니 그 사용 범위는 실내가 아니라 화면을 담을 공간만 확보된다면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가 배터리를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터 자체 무게는 고작 130g, 배터리를 부착한다고 하더라도 210g에 불과하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결코 과장된 표현은 아닌 셈이죠.

배터리는
2시간 정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니 어지간한 영화 한 편 정도는 끝까지 볼 수 있겠죠. 배터리 충전은 전원 어댑터나 USB 단자를 통해서 편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선 연결할 필요 없이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 자체만으로 화면을 띄울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편한 것인지는 지금까지 프로젝터를 사용해 본 경험을 떠올려 보면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교체 없는 반영구적 램프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의 램프 수명은 3만 시간 이상이라고 하니 어지간해서는 한 번 구입한 이후 램프를 교체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터를 사용하면서 교체 부품으로 부담이 가장 큰 것이 램프라고 전제한다면,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의 반영구적인 램프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램프의 밝기도 궁금하시죠?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30안시를 지원해 피코급 프로젝터 중에서 밝기는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질은 RGB 모든 광원에 LED를 채용해 선명한 영상을 만날 수 있고요, 최대 80인치 화면까지 영상 구현이 가능합니다.


#4
사용자 편의 고려한 디자인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는 가로, 세로 모두 7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의 외관과 회색과 하늘색 톤이 은은한 조작버튼의 불빛은 한편으로 럭셔리한 느낌마저 전달하는 듯합니다. 상단의 표시등을 터치해 조작하는 프로젝터 자체 키패드 방식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조작버튼도 없으며 그렇기에 외관은 더욱 정리돼 깔끔해 보입니다. 조작버튼은 메뉴 이동과 선택 등 한두 번 익히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5
자체 내장과 풍부한 확장성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는 자체에 1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사전에 파일을 담아놓기만 한다면 말 그대로 프로젝터 하나만으로 문서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서파일 뷰어가 지원되다 보니 별도의 실행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파일만 있다면 별도의 변환 없이 PDF, TXT 등 오피스 파일 등도 바로 볼 수가 있는 것이죠. 또한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로 각종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을 감상할 수도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풍부한 확장성도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의 장점으로 거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어 용량 큰 파일도 재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USB, D-Sub, 컴포넌트 등 다양한 연결단자를 지원해 다른 멀티미디어 기기와도 호환해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6
에필로그

손바닥 위에 올라가는 자그마한 크기의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의 첫 만남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동영상과 문서파일 등을 직접 영상으로 재현하는 순간 그 호기심은 설렘과 즐거움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프로젝터에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한 번에 바꾸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당찬 제품이었기 때문이죠.

너무나 작은 크기와 무게로 최고의 이동성을 보장하다 보니 이 제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따라서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그 기대치와 가치가 터져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발표를 위한 직장인에서부터 자녀를 둔 부모, 그리고 홀로 지내는 싱글부터 커플에 이르기까지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는 예외 없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매력덩어리로 보입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삼성
LED 피코 프로젝터(SP-H03)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선명한 영상을 자랑하는지 실제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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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파파 (블로그 / 트위터)
<월간 바둑>과 <월간 낚시春秋> <일요신문> 기자로 취미인지 업무인지 헷갈리는 시간을 보내다 이후 각종 월간지와 사보에 꾸준히 원고와 사진을 기고하고 있으며, <Korea AD TIMES> 편집장을 거쳐 현재 월간 <IM> 편집장으로 온라인 광고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 평생 글쟁이로만 살 줄 알았지만 2006년 DSLR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면서 사진의 매력에 완전히 빠졌고, 현재 평생 모델인 아내와 딸을 찍으며 행복한 일상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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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kvgroup.co.kr BlogIcon Taylor0224
    2010/08/19 18:51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 언젠가 꼭 갖고야 말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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