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H03 2차 이벤트 대상에 선정되신 '파워포인트 트릭스(http://tricks.kr/)'님의 리뷰입니다.


삼성 피코프로젝터 SP-H03 개봉기(http://tricks.kr/60115416765)에 이어 드디어 파워포인트 길거리 시연 포스팅입니다. 약 5분의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삽질 포함 4시간 동영상 촬영, 196장의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파워포인트 트릭스(http://cafe.naver.com/mstricks)를 지지해주는 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완료했네요. 스크롤의 압박 끝에 동영상 있습니다.

 

 

지난번 개봉기 포스팅을 확인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습니다.
건담의 흉부에서 피코 프로젝터를 꺼내서 몇가지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건담의 심장을 꺼낸 것이야...나는.....+ㅂ+)b

 

 제방 벽면입니다. 똑딱이로 촬영해서 그런지 색감이 영구리네요. 흰색 벽지가 맞습니다.

 


실외 야간 시연을 계획했기 때문에 자연광 상태에서 암실을 만들어, 형광등을 끄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야간에 형광등을 끄고 테스트 했습니다. 확실히 낮보다는 밝기가 더 선명해진 느낌이네요.
보통 휴대용 빔프로젝터의 경우 모서리 부분의 로모현상(모서리 끝부분이 어두워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잘 나오네요.



 


역시 야간 촬영입니다.
파워포인트에 과다한 애니메이션이 적용되어 있어서 오피스2010을 이용해서 동영상 변환 작업을 거치고....
드디어 야외로 고고씽......할려고 하는데.....비가 옵니다. 주룩주룩
이번 폭우에 맘 상하신 국민 여러분 기운내세요. 흑흑
 
잠시 대기하다가 비가 멈추고, 드디어 동생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지만....
테스트 하면서 빔을 너무 오래 켜두어서인지....야외에서 작동이 안됩니다.
고장인줄 알고 수현아버님께 전화 드리고, 켰다 껐다를 반복했습니다만....
결국 원인은 배터리 방전이었습니다. 다시 동생들과 집으로 복귀....
피자 한판 시켜서 먹으면서 영화를 감상하며 충전합니다.


 

  

충전 완료 후 다시 대전 시내로 나왔습니다. 지나가고 있는 트럭이 마침 흰색이라서, 전원 스위치를 올렸습니다.
잘 나오네요.
 

 


삼각대에 피코프로젝터를 연결하고 시연합니다.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서 늦은시간에 은행동에 나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소를 중구청으로 옮겼죠.
다행히 다음날이 추석연휴라서 사람들이 꽤나 모여 있었습니다.



 


 대전의 오픈바 앞의 단자함입니다.
술 드시면서 감상하시라고 1차 시연을 합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이동, 대흥동 성당 옆 건널목입니다.
택시 타러 오시는 분들이 많고, 건널목을 이용하는 대전시민 여러분들이 많기 때문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잘 나오네요.
야간 촬영에 익숙하지가 않고, 날씨가 개떡인데다가....대전의 밝은 조명들이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이왕하는거 재밌게 무대 위에 한번 올라가보자 하고, 우리들의 광장 중앙에 위치한 무대 위로 걍 올라갑니다.


 


주변의 헤어샵에서 굉장한 빛을 쏘아대는군요.
실명할 지경입니다.
 


 


 무대 중앙의 어두운 곳을 선정해서 빔을 쏩니다.
재밌네요.
무대 옆에서는 노숙자 한분이 주무시고 계셔서 깨실까봐 사운드를 죽이고, 조심해서 작업했습니다.



 


 밝기가 상당한 공간이라고 해도 빔을 쏘는 공간만 약간의 어둠이 존재한다면 사용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꺼 같습니다.
그래도 야외에서 저정도 밝기 때문에 고생을 하실꺼 같은 유저분들은 휴대용 프로젝터를 사용하실때
가림막 하나 정도는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캠코더를 들고 있는 동생 녀석이 팔이 아프다며 투덜거립니다.
커피를 사주며 살살 달래줍니다. ㅎ

 

 


특히나 설치를 할때 시민 여러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 주시더군요.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벽돌에 시연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대흥동 성당 슈퍼 옆, 사주팔자 포장 앞에서
재시연 했습니다. 태권V가 나오자 시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더군요. 


 
 


신호등 단자에서 다시 시연을 했습니다.
귀가 하시는 대전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길바닥에 마지막으로 시연하고 둔산동 타임월드로 이동합니다.

 
 
 


젊음의 거리 둔산동 타임월드입니다.

 
 
 

  

젊음의 거리라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혹시나 얼굴이 식별이 가능하신 분들은 pso2850@naver.com으로 메일 주시면 해당 사진을 삭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트릭스의 길거리 시연에 관심 가져주신 대전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의 사운드는 10년전 언더그라운드 힙합으로 밀림에서 꽤나 명성이 있었던 헤비딕의 고래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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